2026년 4월 1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임'씨 성을 가진 두 인물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명은 법정에서 자신의 운명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의료계의 새로운 목소리를 대변하며 또 다른 시작을 알렸습니다. 바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입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의 중심, 임성근 전 사단장 보석 심문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되어 구속기소 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2026년 3월 30일과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보석 심문에서 임 전 사단장 측은 "도주 우려가 없고 거소가 확실하며 30년간 군 생활을 한 점 등을 감안해 보석을 허용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