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전국이 분홍빛 벚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이른 개화로 이번 주말은 벚꽃 나들이를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서울은 이미 3월 29일에 벚꽃이 공식 개화하며 평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봄소식을 알렸고, 전국적으로 4월 7일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바로 떠나기 좋은 주말 벚꽃 나들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 지금이 절정! 남부지방 벚꽃 축제 만개한 벚꽃을 만끽하고 싶다면 남부지방으로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한 남부지방은 현재 벚꽃이 절정에 달해 화려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진해 군항제 (경남 창원, ~4/5): 대한민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36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도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