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포크 음악의 전설, 가수 송창식의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다. 그의 음악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2026년 현재에도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며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최근 방송 출연부터 그의 명곡을 재해석한 뮤지컬 제작 소식까지, 송창식의 음악적 영향력은 세대를 넘어 여전히 강력하다. 쎄시봉의 추억과 현재를 잇는 무대 지난 4월 3일, 송창식은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에 출연하여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섰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산실인 '쎄시봉'을 추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후배 가수들이 그의 대표곡인 '우리는'과 '푸르른 날'을 헌정 무대로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손빈아는 '우리는'을, 천록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