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하지원일 것이다.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그녀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와 JTBC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욕망에 휩싸인 톱스타로 파격적인 연기를, 다른 한쪽에서는 늦깎이 대학생으로 풋풋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라이맥스'의 추상아, 욕망으로 물든 파격 변신 하지원은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클라이맥스'에서 야망 넘치는 톱스타 '추상아' 역을 맡아 데뷔 30년 차 배우의 내공을 폭발시키고 있다. 극 중 추상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하지원은 동성애 연기부터 자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