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제2의 전성기와 180억 상속설
'악마의 입담' 탁재훈, 2026년 대운 시작되나

2026년 현재, 방송인 탁재훈은 그야말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악마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그는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앞으로의 운세와 아버지의 사업 상속 가능성 등이 언급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SNL 코리아' 시즌 8, 성공적인 첫 호스트

지난 3월 2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첫 회 호스트로 출연한 탁재훈은 명불허전의 코미디 감각을 뽐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데뷔곡 '내가 선택한 길'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해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30살 연상 남자친구' 콘셉트의 콩트에서는 상대역인 지예은과 능청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고, 'SNL'의 터줏대감 신동엽과의 팽팽한 기 싸움 구도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탁재훈은 “빠꾸 없이 제대로 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특유의 거침없고 아슬아슬한 입담으로 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65세부터 재물운 폭발? '미우새'에서 공개된 인생 대운

최근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그의 운세입니다. 3월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 인생 그래프 전문가가 출연해 탁재훈의 인생 흐름을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는 2026년과 2027년을 기점으로 탁재훈에게 '인생 대운'이 시작된다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재물운으로, 65세부터 본격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시기이며 65세에서 75세 사이에 상속 및 증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 배조웅 씨의 사업과 연결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문가는 탁재훈의 사주가 지드래곤(GD)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75세 이후에는 연하의 여성과 새로운 인연이 생길 수 있으며, 97세까지 장수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아버지 회사 상속, 예능의 단골 소재로

아버지의 레미콘 회사 상속 문제는 탁재훈이 출연하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유머 소재입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아버지가 아무 말씀이 없어 미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아버지가 연예계 생활을 청산해야 회사를 물려주겠다는 조건을 걸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재산과 관련된 이야기는 탁재훈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과 결합하여 예능적인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

탁재훈은 지난 2월부터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함께 SBS의 새로운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의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번 새로운 상황극과 캐릭터 설정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토크를 선보이는 신개념 예능으로, 탁재훈은 프로그램 합류 이유에 대해 "재취업"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30일 방송에서는 과거 동업했던 배우 박건형의 폭로에 "망한 건 생각이 안 난다"고 뻔뻔하게 응수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노란우산' 홍보대사 위촉, 사회적 활동까지

방송 활동 외에도 탁재훈은 사회적인 역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그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가수 김나희, 소유미와 함께 2026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공제 제도로, 탁재훈은 특유의 친근함과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바탕으로 제도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탁재훈 본인도 2017년부터 노란우산에 가입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2026년 현재, 59세(한국 나이)의 탁재훈은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SNL 코리아'부터 '미운 우리 새끼', '신랑수업2', '아니 근데 진짜!'에 이르기까지, 그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은 여전히 대중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대운'이 방송 활동과 인생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