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 드라마 라인업, 기대작 총정리 (출연진, 방영일)
2026년 상반기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인데요. 특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컴백 소식과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 라인업이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3월 현재 방영 중인 작품부터 하반기 기대작까지, 2026년 새 드라마 출연진과 방영 예정작들을 총정리했습니다.


현재 방영 중! 놓치면 후회할 드라마 (3월 첫 방송)

3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스릴러부터 코믹 법정물, 시트콤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tvN '세이렌' (3월 2일 첫 방송): 박민영과 위하준 주연의 '세이렌'은 미술품 경매사를 사랑한 남자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로맨스 스릴러입니다. '로코퀸' 박민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위하준과의 아슬아슬한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 '월간남친' (3월 6일 공개):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웹툰 프로듀서가 가상 세계에서 월간 구독형 남자친구 서비스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첫 방송): 유연석, 이솜, 전석호, 김경남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친 코믹 법정 드라마입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인 법률사무소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통쾌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 KBS2 '심우면 연리리' (3월 26일 첫 방송): 박성웅, 이수경 주연의 시트콤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시트콤 장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 ENA '클라이맥스' (3월 방송):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나나, 차주영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각자의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냅니다.


곧 만나요! 방영을 앞둔 기대작

4월부터 하반기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라마들이 줄지어 대기 중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무장한 기대작들을 미리 만나보시죠.

*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4월 18일 첫 방송): 고윤정 주연의 이 드라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인물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신예 김소율이 고윤정의 친한 회사 동료인 영화사 PD '새봄'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와 '나의 해방일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SBS '나인 투 식스' (하반기 방영 예정): '로코퀸' 박민영과 육성재, 그리고 15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오는 고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에만 몰두하던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한 연하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를 만나 겪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립니다.


2026년 최고의 기대작! 방송사별 라인업

지상파부터 케이블, OTT까지 2026년을 책임질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 아이유X변우석, 역대급 조합의 탄생

MBC는 2026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 '판사 이한영' (1월 2일 첫 방송): 지성, 박희순, 원진아 주연의 법정 드라마로, 2026년 MBC 드라마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과 이성경이 주연을 맡아 따뜻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21세기 대군부인' (4월 10일 첫 방송):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립니다.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역대급 캐스팅 조합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tvN: 청춘 로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tvN 역시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습니다.

* '포핸즈' (하반기 방영 예정): 송강과 이준영, 장규리가 주연을 맡아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음악에 대한 갈망과 우정, 사랑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입니다. 송강은 피아노 귀재 강비오 역을, 이준영은 그의 라이벌 최정요 역을 맡아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 '은퇴요원+관리팀': 차승원과 김도훈이 주연을 맡아 X세대 은퇴요원과 Z세대 슈퍼에이스의 '혐관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즈니+ & 기타: 김선호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 디즈니+ '현혹':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2026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 와이낫미디어 '협반' (가제):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이 사회초년생의 집에 숨어 지내며 벌어지는 힐링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