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 주말 드라마 출연진 라인업
2026년 3월, 주말 저녁을 책임질 각 방송사의 새 드라마들이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작품부터 곧 시작될 기대작까지, 안방극장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세대 불문 배우들의 따뜻한 만남
2026년 1월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입니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주요 출연진

* 진세연 (공주아 역): 극의 중심을 이끄는 공주아 역은 배우 진세연이 맡았습니다.
* 박기웅 (양현빈 역): 진세연과 호흡을 맞출 상대역 양현빈은 배우 박기웅이 연기합니다.
* 김승수 (공정한 역): 주아의 아버지이자 공명정대한의원 원장인 공정한 역은 김승수가 맡아 고집 있지만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 유호정 (한성미 역): 양현빈의 가족으로, 배우 유호정이 출연하여 극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이 외에도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중견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극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의 19년 만의 드라마 복귀

지난 3월 14일 첫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특히 배우 하정우의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요 출연진

* 하정우 (기수종 역): 영끌로 빌딩을 샀지만 빚더미에 앉아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아 처절한 가장의 모습을 연기합니다.
* 임수정 (김선 역): 기수종의 아내 김선 역으로 출연하여 하정우와 부부 호흡을 맞춥니다.
* 김준한 (민활성 역):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민활성 역은 배우 김준한이 맡았습니다.
* 정수정 (전이경 역): 배우 정수정이 전이경 역으로 출연합니다.
* 심은경 (요나 역): 냉혹한 빌런 '요나' 역을 맡은 심은경은 극의 서스펜스를 한층 더 끌어올릴 핵심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정우, 임수정, 심은경 등 영화계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이 작품은 현실 공감대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는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다룬 드라마와 인간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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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월 28일 첫 방송)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 한지민 (이의영 역): 인위적인 만남을 추구하며 연애관을 바꾼 주인공 이의영 역을 맡았습니다.
* 박성훈 (송태섭 역): 이의영과 얽히게 되는 송태섭 역으로 한지민과 호흡을 맞춥니다.
* 이기택 (신지수 역): 또 다른 남자 주인공 신지수 역으로 출연하여 삼각관계를 형성합니다.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 세 배우는 2030 세대가 겪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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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4월 18일 첫 방송 예정)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후속으로 방영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졌다는 생각에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구교환 (황동만 역):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버텨온 황동만 역을 맡아 세상의 기준에 맞서 자신의 길을 가려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 고윤정 (변은아 역): 배우 고윤정이 변은아 역으로 출연합니다.
* 오정세 (박경세 역): 믿고 보는 배우 오정세가 박경세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 강말금 (고혜진 역), 박해준 (황진만 역): 탄탄한 연기파 배우 강말금과 박해준이 각각 고혜진, 황진만 역으로 출연하여 극을 풍성하게 채웁니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과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정면으로 다루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2026년 봄, 주말 안방극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드라마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주말 저녁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